| ‘불타는 청춘’ 강문영·강경헌·안혜경, 박선영 소환한 신의 한수 [종합] |
| 2020. 04.29(수) 0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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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불타는 청춘’ 강문영, 강경헌, 안혜경, 이의정, 곽진영이 제작진에게 승리하기 위해 박선영을 호출하는 강수를 썼다. 2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친구 안녕맨, 좌회전 멤버로도 유명한 김진, 김광규, 최성국, ‘종말이’ 곽진영, 박재홍, 구본승, 안혜경, 강문영, 박선영, 이의정, 조하나, 강경헌, 최민용, 김부용 등의 나이 잊은 애정, 우정 쌓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모든 멤버들이 늦은 점심을 먹었다. 전날 먹고 남은 항아리 돼지뒷다리 고기를 이용한 퓨전식 덮밥이었다. 이들은 제작진에게 모든 대결에서 진 이후, 식사를 하며 의지를 다졌다. 김진은 양평군 주민으로서 “한 1년 텃밭에 뭐 심고 열심히 했다”라며 작은 텃밭 취미를 귀띔했다. 강문영은 “텃밭 작은 데 다섯 가지 채소 심어도 그걸 우리집이 다 못 먹는다. 나눠줘야 되는 것”이라며 텃밭 농사 경험을 토로했다. 이어 강문영은 “나는 날 풀리면 모종 심으려고, 토마토, 호박, 가치, 상추, 깻잎 그런 거 심는다”라고 말했다. 그는 “솔직히 나는 나눠주는 재미로 농사 짓는다”라고 말했다. 곧장 제작진, ‘불타는 청춘’ 여성 멤버들의 제기차기 대결이 시작됐다. 안혜경이 0점을 기록한 상황에서 은근한 테크니션 강경헌은 마지막 희망이었다. 하지만 강경헌마저 2회로 대결을 마무리 지었다. 긴장감을 이기지 못한 결과로 또 한 번 멤버들은 제작진에게 대패했다.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대체 뭘 해야 이길 수 있는 거냐”라며 방법을 모색했다. 강경헌은 팔씨름을 제안하며 “내가 박선영 언니한테 팔씨름을 이겼다. 그런데 여기 덩치 좋고 힘 좋은 제작진 여자애들이 너무 많다”라고 걱정했다. 최성국은 강문영, 강경헌을 데리고 돼지씨름 연습을 시켰다. 급기야 이들은 비장의 무기인 박선영을 환기하며 “근처에 있대. 부르자”라고 입을 모았다. 박재홍은 “한 번만 이기자. 신경질 난다”라고 외쳤고, 결국 최성국은 박선영에게 전화를 걸었다. 강남에 있던 박선영은 양평으로 소환됐다. 실제로 박선영은 과거 제작진과의 승부차기에서 엄청난 활약을 선보인 바 있다. 최민용, 김부용은 “박선영 누나가 오면 다 한다. 멋있다”라고 박선영을 극찬했다. 비장의 무기 박선영이 흔쾌히 이들 사이에 합류해 제작진과의 열띤 축구 대결을 벌이며 시청자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결국 '불타는 청춘' 팀은 박선영 조력에 힘 입어 제작진에게 축구로 첫 승부를 거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불타는 청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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