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 이성욱 살인전말, 이준혁·남지현 생존할까 [종합] |
| 2020. 04.27(월) 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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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남지현 이준혁 김지수 양동근 이시아 윤주상 임하룡 정민성 전석호 안승균 이유미 류태호 이성욱 윤혜리 려운 민도희 임현수 21, 22회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 이성욱이 시간 리셋의 미궁 속에서 미스터리한 범죄 전말을 공개하며, 이준혁, 남지현을 위기에 몰아넣었다. 23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극본 이서윤·연출 김경희) (이하 ‘365’) 21, 22회에서는 지형주(이준혁), 신가현(남지현), 이신(김지수), 배정태(양동근), 서연수(이시아), 황노섭(윤주상), 최경만(임하룡), 차증석(정민성), 박영길(전석호), 고재영(안승균), 김세린(이유미), 허장일(류태호), 박선호(이성욱), 진사경(윤혜리) 남순우(려운), 민주영(민도희), 한우진(임현수) 등을 둘러싼 미스터리가 그려졌다. 이날 지형주는 스스로 경찰서에 상황을 자수했고, 살인을 저지른 박선호는 그런 지형주의 꿍꿍이를 알아내려 애썼다. 급기야 박선호는 황노섭을 위협하며 노섭을 쓰러뜨리고 그의 핸드폰을 빼앗았다. 아무것도 모르는 신가현은 노섭의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냈다. 박선호는 황노섭인 척 하면서 가면을 쓴 채 동태를 살폈다. 이 와중 딸을 지키겠다는 일념 하에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지켜보고 있는 이신의 이중심리는 점차 강화됐다. 그런 이신의 속내를 꿰뚫어본 신가현은 “당신은 정말 잔인하다. 이건 당신 아이를 위한 리셋이 아니다. 아이 죽음을 감당할 수 없는 당신이 과거로 도망치려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지형주는 신가현과 살아남기 위한 마지막 전쟁을 벌였다. 그는 박선호가 살인 장소를 직접 안내하도록 만들어야 했다. 지형주는 신가현과 투철한 작전을 짰다. 고재영 핸드폰 등을 증거로 삼아 이들은 진범의 살인죄를 공증하려 애썼다. 지형주는 물론 자신의 누명을 벗을 만한 알리바이도 확보한 상태였다. 결국 모두가 합심해 박선호를 잡는데 성공했다. 지형주는 박선호에게 왜 죽였냐고 물었고, 박선호는 “이유는 없다. 그냥 시작됐을뿐”이라는 아리송한 말을 남겼다. 박선호 역시 이 끔찍한 사람들의 죽음의 범행 동기가 분명치 않았다. 그는 우연히 낸 사고 탓에 인생을 시궁창으로 만들 수 없었다며, 살인을 숨겼던 시작점을 토로했다. 시간이 무엇을 바꾼 것일까. 이신은 어떤 비밀을 숨긴 것잇며, 이 리셋 속에서 사람들의 삶과 죽음은 어떻게 변화할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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