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백' 전태풍, 사상 최초 300만 원 캐시몬 획득
2020. 04.26(일) 23:42
캐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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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캐시백'에서 농구선수 전태풍이 사상 최초로 300만 원 캐시몬을 획득했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캐시백'에서는 여섯 종목 18명의 국가대표급 운동선수들이 상금을 쟁취하기 위해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동현 주장은 농구선수 하승진 전태풍 문수인과 '진격의 헌터스' 팀으로, 이상화 주장은 체조선수 임창도 고광진 손종혁과 '날쌘돌이 헌터스'로 나섰다. 황치열 주장은 수구선수 이성규 정병영 강제선과 한 팀을 이뤘다.

1라운드는 점프 대결을 펼쳤다. '날쌘돌이 헌터스'가 195만 원, '마린 헌터스'가 280만 원을 벌었다. 이후 '진격의 헌터스'는 전태풍의 맹활약으로 총 495만 원을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전태풍은 2m 95m의 높이를 날아오르며, '캐시백' 사상 최초로 300만 원 캐시몬을 획득했다.

'진격의 헌터스' 팀은 전태풍과 문수인이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기대를 모았던 하승진은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에 김민아는 하승진을 향해 "도대체 뭘 한 거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하승진은 "전태풍 헌터가 잘했다 하시는데 농구는 팀 스포츠다. 우리 모두가 잘한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성주는 하승진에게 "입만 살았다"라고 이야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캐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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