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부의 세계’ 박해준vs김영민 멱살잡이 “김희애 잠자리 좋았냐?” |
| 2020. 04.25(토) 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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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부부의 세계’ 박해준, 그가 김희애와 잠자리를 가진 김영민에게 복수의 시동을 건 것일까. 24일 밤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극본 주현·연출 모완일) 9회에서는 지선우(김희애), 남편 이태오(박해준), 상간녀 여다경(한소희), 주변인 고예림(박선영), 손제혁(김영민), 설명숙(채국희), 이병규(이경영), 엄효정(김선경), 이준영(전진서), 민현서(심은우), 박인규(이학주), 마강석(박충선), 공지철(정재성), 김윤기(이무생), 하동식(김종태), 윤노을(신수연), 최회장 아내(서이숙)의 인물관계도 등을 둘러싼 부부 현실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태오는 술집에 들렀다가 최근 잠자리를 가진 술집 여성과 노닥거리는 손제혁과 만났다. 이태오는 의미심장하고 비웃음을 담은 표정으로 여자를 좋아하는 손제혁의 동태를 살폈다. 손제혁은 “성공했다, 이태오”라며 여자를 등쳐먹고 사는 이태오의 상황을 이죽거렸다. 이태오는 “내게 자격지심 있냐”라며 손제혁을 흘겨봐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이태오는 앞서 전처 지선우와 잠자리를 가진 손제혁에게 앙금이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이태오가 손제혁에게 일부러 여자를 붙여, 복수를 계획했을 가능성도 높아졌다. 결국 이날 이태오는 전처 지선우와 잔 손제혁에게 “자니까 좋더냐”라며 육탄전까지 벌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부부의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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