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이야기Y' 유나 사칭범 장난 심각 "폭발물 설치", 제작진까지 조롱 "피디님 어디?"
2020. 04.24(금) 21:31
궁금한이야기Y 유나 사칭범
궁금한이야기Y 유나 사칭범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허위신고로 두 가정을 괴롭히는 SNS 사칭범의 정체를 파헤친다.

24일 밤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허위신고로 두 가정을 괴롭히는 SNS 사칭범의 정체를 파헤쳤다.

사칭범의 SNS 계정의 이름은 유나. 계정에는 유나의 사진과 집주소, 전화번호까지 나와 있었다. 하지만 유나는 자신이 만들지 않은 사칭 계정이라고. 그리고 유나 사칭범의 장난은 갈수록 더 심해졌다.

그 가운데 지희네는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유나의 자작극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8층에 사는 박군 역시 유나 양을 의심하고 있었지만, 이날 만나 오해를 풀었다. 하지만 지희네는 의심을 거두지 않고 있는 상황.

서로가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는 이 상황에 사칭범은 자살시도를 예고하거나 도청 장치,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등의 협박 문자를 보내 더욱 혼란을 안겼다.

특히 사칭범은 취재를 하는 제작진에게까지 문자를 보내 충격을 자아냈다. 사칭범은 자신이 사칭했다며, 제작진을 조롱하는듯한 내용을 담았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궁금한 이야기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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