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박인환 심장마비 사망, 子 신정윤 오열
2020. 04.24(금) 20:56
기막힌 유산 박인환 강세정 신정윤 강신조 이아현 남성진 김가연 박순천 이응경 박신우 조양자 김비주 김연지 김효경 강유라 김난주 이일주 조서후 이춘식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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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기막힌 유산’ 박인환이 갑작스레 심장마비로 사망하며 부가네 아들들이 초상을 치렀다.

오늘(24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5회에서는 부영배(박인환), 공계옥(강세정), 부설악(신정윤), 부백두(강신조), 윤민주(이아현), 부금강(남성진), 신애리(김가연), 정미희(박순천), 김용미(이응경), 부한라(박신우), 성판금(조양자), 부가온(김비주), 부태희(김연지), 부혜교(김효경), 부지현(강유라), 공소영(김난주), 이장원(이일준), 김수민(조서후), 김종두(이춘식)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부영배 영감은 갑작스레 심장마비 증세로 혼절해 사망 위기에 처했다.

부한라, 부백두, 부금강 등 아들들이 모두 가슴을 졸이며 아버지가 깨어나기만을 기다렸다. 부영배는 심폐소생술을 받던 도중 결국 사망하고 말았다.

뒤늦게 달려온 이 집안의 자랑, 둘째 아들 부설악과 딸 부가온은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모두가 오열하며 비극이 서렸다.

이와 동시에 공계옥은 마장동에서 일하는 한 남성 탓에 결국 정육점에서 해고되는 처지에 처했다. 극중 설정에 따라 공계옥은 향후 아들 부잣집 부가네 집안 사람으로 위장 잠입하게 될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기막힌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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