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인전' 김요한 "과거 잊어버릴 것, 앞으로가 더 중요" |
| 2020. 04.24(금) 1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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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요한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악인전' 김요한이 그룹 X1(엑스원) 해체와 드라마 '학교 2020' 편성 불발 등 여러 가지 사건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악인전' 제작발표회가 24일 K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박인석 PD를 비롯해 방송인 이상민, 김숙, 문세윤, 가수 김요한이 함께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행사의 진행은 김선근 아나운서가 맡았다. 김요한은 Mnet '프로듀스X101'을 통해 X1으로 데뷔했지만 문자투표 조작 논란이 사실로 드러나며 해체 수순을 밟았다. 또한 그가 출연을 확정했던 '학교 2020'은 주인공 잡음 등으로 결국 편성이 불발돼 표류 중이다. 이에 대해 김요한은 "사실 힘들었다. 근데 과거다. 잊어버리려고 생각 중이다"라며 "좋은 경험이었다고 느낀다.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 더욱 잘해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그런가 하면 김요한은 프로젝트 그룹 노하우에 대해 "노하우는 딱히 없다. 단지 TV로 봐왔던 선배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악인전'은 '음악인의 이야기'란 뜻으로,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한 많은 음악 늦둥이들이 레전드 음악인을 만나 새 프로젝트를 실현해가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김숙, 김준현, 문세윤, 붐, 김요한과 함께 송창식과 송가인이 고정 출연을 확정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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