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성수술, '슬의생' 김준한 후종인대 골화증 공개한 매개체
2020. 04.23(목) 22:58
슬기로운 의사생활 각성수술 후종인대 골화증
슬기로운 의사생활 각성수술 후종인대 골화증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김준한이 각성수술 환자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했다.

23일 밤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 7회에서 채송화(전미도)와 안치홍(김준한)은 각성 수술에 들어갔다.

채송화는 수술 도중 환자를 각성시켜 환자의 상태를 진행했다. 안치홍은 각성수술 중 환자에게 여러가지 질문을 던져 환자의 반응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맡았다.

경찰이 꿈이었다는 각성수술 환자는 수술 후 경찰을 할 수 없을 거라고 낙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안치홍은 각성수술 환자에게 자신의 경험을 고백하며 위로를 전했다. 안치홍은 "스물아홉살에 갑자기 아파서 군을 관뒀다. 목 척추 인대가 훈련하다 갑자기 마비가 왔다"면서 "저 지금 엄청 잘살고 있다. 현수씨도 수술 받으시고 회복 잘 하시면 얼마든지 하고 싶은일 다시 할 수 있다"라고 각성수술 환자에게 용기를 줬다.

이후 채송화는 안치홍이 후종인대 골화증임을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후종인대 골화증은 척추체 뒤쪽을 위아래로 연결하는 인대 가운데 하나인 후종인대가 비정상적으로 단단해지는 질환을 말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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