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보현 떴다”…‘백종원 골목식당’ 군포 시장족발집vs떡맥집, 맛의 승부사 [종합] |
| 2020. 04.23(목) 0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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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 골목식당 김성주 군포 역전시장 정인선 시장족발집 떡볶이 맥주 떡맥집 치킨바비큐 불막창집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백종원 골목식당’ 군포 떡맥집, 치킨바비큐 불막창집, 시장족발집 새로운 메뉴 자리매김이 시청자들의 우려와 호기심을 동시다발적으로 증폭시켰다. 이 가운데 '이태원 클라쓰' 배우 안보현 미리투어단 출격이 여심을 흔들었다. 2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김성주, 정인선, 백종원, 안보현 출연 아래 군포 역전시장 시장족발집, 떡볶이 맥주 조합 떡맥집, 치킨바비큐&불막창집 갱생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이날 군포 떡맥집 경우, 짜장떡볶이 맛 완성을 위해 고투했다. 사장님은 백종원이 만들어준 짜장떡볶이 소스에 고춧가루까지 첨가하는 등, 손님들의 입맛을 맞춰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백종원은 짜장떡볶이 맛을 고심하는 과정에서, 자신과 은근히 마찰(?)을 빚은 사장님에게 자기 대신 정인선을 투입하는 수를 썼다. 사장님은 바쁘게 자신만의 대박 메뉴를 위해 고투 중이었다. 그는 “세상 손님들 모든 입맛을 만족시킬 순 없다. 그래서 입맛에 맞는 분들만 오시겠지, 그런 생각으로 장사하고 있다”라는 근황을 전했다. 사장님은 호들갑을 떠는 듯 하면서도 일을 도와주러 온 정인선에게 튀김을 능숙하게 시키며 시청자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정인선은 당황하면서도 오징어튀김에 최선을 다하며 요원 면모를 제대로 뽐냈다.
또한 이날 군포 치킨바비큐 불막창집은 드디어 ‘대박’ 메뉴 고심에 나섰다. 손이 많이 가고 조리 과정이 긴 바비큐보다 닭꼬치를 튀겨서 파는 것이 시장에 더 어울릴 것이라는 판단이 나왔다. 백종원 조언 아래 이들은 닭을 꼬치에 끼우고 튀기기 시작했다. 아내는 부쩍 밝은 미소를 보이며 희망을 발견했다. 정인선은 “오늘 가서 만나니까 아내 분이 굉장히 말씀을 잘 하시더라”라며 위축된 기분을 타파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닭꼬치는 시장의 대표적 메뉴다. 백종원 만능 닭꼬치 소스 레시피까지 가미된 이곳은 닭꼬치 대박집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이날 방송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JTBC '이태원 클라쓰' 악역으로 인기를 모은 배우 안보현 등장이었다. 안보현은 이날 백종원을 자신의 인생 롤 모델로 꼽으며, 성공한 중년 남성을 향한 부러움과 경외를 드러내는 청년의 순수함을 과시했다. 안보현은 군포 시장족발집 미리투어단에 합류해, 족발의 맛을 세심하게 평가했다. 배우 이전에 복싱 운동을 해 온 만큼, 안보현의 먹음직스러운 '먹방'이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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