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막힌유산' 조양자, 김가연 母 이응경 망신 줬다 |
| 2020. 04.22(수) 2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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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막힌 유산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기막힌 유산'의 조양자가 얌체 이응경에게 한 방을 먹였다. 22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3회에서는 부영배(박인환), 공계옥(강세정), 부설악(신정윤), 부백두(강신조), 윤민주(이아현), 부금강(남성진), 신애리(김가연), 정미희(박순천), 김용미(이응경), 부한라(박신우), 성판금(조양자), 부가온(김비주), 부태희(김연지), 부혜교(김효경), 부지현(강유라), 공소영(김난주), 이장원(이일준), 김수민(조서후), 김종두(이춘식)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미는 계 모임 친구들을 이끌고 부루나 면옥을 찾았다. 윤민주가 이들을 맞았고, 성판금은 윤민주에게 "또 돈도 안 내고 가게 하지 말고 돈 꼭 받아라. 여기도 장사하는 가게인데 맨날 공짜로 먹고 가는 거 얄밉다"고 조언했다. 윤민주는 "그래도 가족 아니냐"며 김용미를 두둔했고, 성판금은 "가족이라고 다 믿으면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성판금은 자신이 직접 수육을 들고 김용미의 방으로 들어갔다. 마침 김용미는 자신의 새 가방을 자랑하며 자식 자랑까지 곁들이던 중이었다. 부루나 면옥이 100억 가치는 된다며 은근히 말한 김용미는 "자식이 넷이나 있다. 그래도 큰 며느리는 애가 없다"며 은근히 둘째 며느리인 자신의 딸 신애리를 내세웠다. 성판금은 시치미를 떼고 신애리 흉을 봤다. "효부가 따로 없다"며 "딸 노릇까지 하겠다더니 정말 자기가 딸인 줄 아는지 집에 와서 일하는 꼴을 못 봤다. 앉았다가 곧장 일어나서 가니 아버지 지칠 일도 없고 효부 아니냐"고 말한 것. 또한 "사골 좀 고아 먹이라"며 명절만 되면 골절 등을 핑계로 일을 피하려 하는 신애리의 얌체 짓을 폭로했다. 망신살이 뻗친 김용미는 조용히 입을 다물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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