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계 은퇴 번복' 박유천, 영상으로 전한 근황 "팬카페 오픈" [TD#] |
| 2020. 04.20(월) 2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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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천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잠정 은퇴를 선언했던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공식 팬카페 개설을 홍보했다. 박유천은 20일 공식 SNS를 통해 "여러분들의 많은 기대와 사랑으로 공식 팬사이트 'BLUE CIELO'가 오픈했습니다. 앞으로 공식 팬사이트를 통해 좋은 소식과 다양한 활동들을 만나보세요"라며 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유천은 "반갑습니다. 제가 드디어 공식 팬카페를 오픈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여러분들께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모습들을 보실 수 있으니까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고, 여러분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자주 들리도록 하겠다"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4월 박유천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가, 같은 해 7월 1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필로폰 투약 의혹이 처음 불거졌을 당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결단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 만약 마약을 했다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선언했다. 검찰 조사 결과 박유천은 필로폰 투약을 한 것으로 드러났고, 당시 박유천의 소속사였던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역시 박유천과의 계약 해지를 발표하며 그의 연예계 은퇴를 공식화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 1월 박유천은 돌연 태국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다시 활동해보겠다"며 연예계 복귀 의사를 전했고, 지난 3월엔 동생 박유환이 진행하는 트위치 생방송에 출연해 팬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박유천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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