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혁 "내 수익? 1주에 한 번 제작진에 소고기 사줄 수 있을 정도"
2020. 04.20(월) 11:27
라디오쇼, 이수혁, 본 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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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이수혁이 '라디오쇼'에서 자신의 수익에 대해 말했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모델 출신 배우 이수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수혁은 '라디오쇼'의 공통 질문인 수익 관련 질문을 받고 "여기에 나오기로 하고 난 뒤 많이 찾아봤다. 보통 소고기로 얘기하더라. 돼지고기는 매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한우는 지방 촬영을 가면 힘들어해하는 제작진을 위해 일주일에 한두 번 사줄 수 있을 정도로 번다"고 답했다.

이어 "운동도 하고 있어 돼지고기는 자주 먹고, 소고기는 1-2주에 한두 번씩은 사주려고 노력한다. 꾸준히 노력해서 박명수 선배만큼 벌도록 노력해야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수혁은 주 수입원에 대해 "최근엔 모델보단 연기를 주로 하고 있다. 그래서 주 수입원은 방송 같다.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하게 되면 다른 일은 거의 못하기 때문에 최근엔 연기에 몰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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