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DJ뽕디스파뤼 "뉴욕에 대해 하나도 몰라, 김태호 PD가 촬영만 시켰다" |
| 2020. 04.18(토) 1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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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면 뭐하니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놀면 뭐하니'에서 유DJ뽕디스파뤼가 김태호 PD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18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부캐의 세계' 특집에서는 유DJ뽕디스파뤼(유재석)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가운데, 배우 박준면과 가수 장범준, 이욱정 PD, 이동진 영화 평론가가 출연해 뉴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동진은 "코로나 사태가 나아지면 뉴욕으로 떠나고 싶다"는 박준면의 말에 뉴욕에 대한 상식들을 공유했다. 이동진은 "뉴욕은 가장 미국적이면서, 가장 비미국적인 도시"라면서 "미국 내에서 걸어서 관광을 다닐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도시다. 또 맨해튼이 동서 방향으로는 스트리트가 나있고, 남북 방향으로는 애비뉴가 뻗어져 있다. 스트리트에서는 어떤 길이던 일몰과 일출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유DJ뽕디스파뤼는 "이런 건 다 외워오시는 거냐"며 감탄했다. 이욱정 PD 역시 "뉴욕은 걸어 다니기 좋은 도시다. 전 세계 음식이 다 모인 곳이기 때문. 걷다 보면 유럽, 중남미, 아시아의 문화를 모두 느낄 수 있다. 현지보다 맛있는 음식점도 많다"라고 거들었다. 그러나 유DJ뽕디스파뤼는 이내 분노하며 "뉴욕을 두 번 갔는데 뉴욕에 대한 정보를 하나도 모른다. 김태호 PD가 밤새 촬영만 시켰다. 5일간 있었는데 6회 치를 찍어왔다. 나중엔 시청자들이 그만 뉴욕에 내보내라고 하더라"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놀면 뭐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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