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약속’ 고세원vs이창욱, 박하나 쟁탈전 예고 [종합] |
| 2020. 04.17(금) 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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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한 약속 박하나 고세원 강성민 오혜원 이창욱 이대연 강신일 15회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위험한 약속’ 박하나를 사이에 둔 고세원, 이창욱의 라이벌전이 예고됐다. 17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15회에서는 차은동(박하나), 강태인(고세원), 최준혁(강성민), 오혜원(박영린), 한지훈(이창욱), 한치훈 아버지(길용우) 강태인 아버지(강신일), 차은동 아버지(이대연), 한서주(김혜지)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강태인은 이날 은동을 향한 미안함을 느꼈다. 그는 차은동 아버지 납골묘에 들러, 은동을 지킬 수 있는 힘을 달라고 빌기도 했다. 하지만 그런 태인의 복수에 제동을 거는 이가 있었다. 은동을 좋아하는 그룹 후계자 지훈이었다. 한지훈은 자신의 예비 매형이 될 태인에게 으름장을 놨다. 지훈은 “가진 거 하나 없이 독기 하나로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아버지가 자기를 믿어준다니까 우리 집 개 노릇이라도 하겠다는 거다”라며 아버지에게 태인의 실체를 알라고 강조했다. 태인은 그런 준혁에게 “한상무가 경계해야 할 사람은 내가 아니라 최준혁이다”라고 말했다. 지훈은 지지 않고 분노하며 “아버지, 저 키우던 개한테 빼앗긴 자리 되찾겠다”라고 선포했다. 그는 급기야 “준혁이 형 나 달라. 내 사람으로. 강 이사 원하는대로 재단 안 보낸다. 강태인 씨, 우리집 한 번 들어와봐라. 아버지랑 누나 말고, 우리집에 당신 편 누가 있을지 한 번 겪어봐라. 혹독한 경험 겪을 거다. 그 지독한 흙수저 독기만으로 버텨내지 못하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위험한 약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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