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더 라디오' 박원, '데뷔 30주년' 신승훈과 음악 토크로 케미 발산
2020. 04.17(금) 10:48
박원 신승훈
박원 신승훈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박원이 DJ로 활약중인 KBS Cool FM '박원의 키스 더 라디오'에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신승훈이 출연한다.

신승훈은 17일 '박원의 키스 더 라디오'의 금요일 코너 '키스 더 음감회'에 출연할 예정이다.

신승훈은 이날 방송에서 라이브와 함께 박원과의 음악 토크로 케미를 발산할 예정. 박원은 신승훈의 넘치는 에너지와 음악적 탐구 정신에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신승훈은 이번 앨범 수록곡 중 본인에게 위안과 위로를 건네주는 '내가 나에게'라는 곡에 특별한 애정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틀곡인 '그러자 우리'와 함께 '귀 호강'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

아울러 신승훈은 데뷔곡 '미소 속에 비친 그대'에 보내준 팬들의 사랑에 대한 감사를 전하며 30여 년의 음악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박원은 신승훈의 히트곡인 '오랜 이별뒤에' 'I believe' 등을 들으며 "뭐라고 소개할 필요가 없는 곡들이다"고 말하며 팬심을 드러냈다고.

'박원의 키스 더 라디오'는 이날 밤 10시 KBS Cool FM(89.1MHz)에서 들을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메이크어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박원 | 신승훈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