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퇴한다던 박유천, 팬사이트 오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TD#] |
| 2020. 04.16(목) 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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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천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마약 투약이 확인될 경우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팬사이트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연예계 복귀를 알렸다. 박유천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박유천 씨 공식 팬사이트 'BLUE CIELO'가 20일 오후 6시에 오픈할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파스텔 톤 벽지를 배경으로 오렌지빛 니트를 입은 채 앉아있다. 앞서 지난해 4월 박유천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가, 같은 해 7월 2일 1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필로폰 투약 의혹이 처음 불거졌을 당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결단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 만약 마약을 했다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검찰 조사 결과 박유천은 필로폰 투약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박유천은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지난 1월 박유천은 돌연 태국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다시 활동해보겠다"며 연예계 복귀 의사를 전했고, 지난 3월엔 동생 박유환이 진행하는 트위치 생방송에 출연해 팬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박유천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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