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퀴즈온더블럭’ 母 향한 대학생 진심, 조세호 울린 고백 [TV온에어] |
| 2020. 04.16(목) 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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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퀴즈온더블럭 유재석 조세호 결방 2020 20학번 개강파티 퀴즈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유퀴즈온더블럭’이 대학생의 아픈 눈물을 조명했다. 조세호 역시 눈물을 쏟았다. 15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큰 자기 유재석, 아기 자기 조세호 진행 아래 2020 20학번 새내기 개강파티 등 시청자 퀴즈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마산 출신 한 대학생은 20대 어린 나이에 자신을 낳아, 청춘을 자신에게 모두 바친 엄마를 향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했다. 대학생은 이 같은 상황을 설명하며 “엄마가 꿈을 접고 약국 종업원, 마트 계산원 같은 것을 하며 저를 키워왔다”라며 홀로 자신을 책임진 엄마의 어려웠던 시련을 회상했다. 대학생은 급기야 엄마를 떠올리며 눈물을 쏟았다. 그는 “참았는데 가슴이 아프다”라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원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저는 이제 웬만큼 살만하다. 엄마의 삶을 누리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조세호 역시 대학생 어깨를 쓰다듬으며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대해 엄마는 “워낙 어릴 때 빨리 철든 아이다.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을 걱정했던 아이”라며 아들을 향한 애틋한 모성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유퀴즈온더블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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