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퀴즈온더블럭’ 코로나19 이긴 20학번, 유재석X조세호 웃고 울렸다 [종합] |
| 2020. 04.15(수) 2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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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퀴즈온더블럭 유재석 조세호 결방 2020 20학번 개강파티 퀴즈 서울대학교 대학생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결방 딛고 돌아온 ‘유퀴즈온더블럭’, 2020 새내기 대학생들을 위한 개강파티 한 판이 시청자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15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큰 자기 유재석, 아기 자기 조세호 진행 아래 2020 20학번 새내기 개강파티 등 시청자 퀴즈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캠퍼스 낭만을 누리지 못하는 20학번 대학생들을 시청자로 모셨다. 모두가 부푼 꿈을 안고 대학생이 됐지만 현재 코로나19 여파로, 교수님도 학우도 전혀 실제로 만나지 못한 상황이었다. 한 마산 출신 대학생은 자신을 홀로 20대부터 키워온 젊은 엄마에 대한 미안함을 전하며, 눈물을 쏟아 오프닝부터 훈훈한 감동을 자아냈다. 제주도 출신 한 대학생은 이번에 서울시립대학교에 입학했다며 “교수님 얼굴 좀 빨리 보고 싶다”라며 온라인 개강에 대한 서운함을 전했다. 새내기는 20년도 의미에 대해 “2001년생부터 21세기였고, 저는 2000년생이라서 2017년 되면 열일곱 살이고 그렇다. 느낌이 좀 특별하다”라며 나이를 세기에 편리한 자신의 출생연도를 언급했다. 제주도 대기고등학교 카드섹션 축제를 언급한 조세호는 “전 고등학교 때 축제가 없어 아쉬웠다”라며 지난날을 추억하기도 했다.
20대의 파릇한 새내기들에게도 다양한 아픔은 있었다. 밝기만 한 제주도 대학생은 “아빠가 뇌출혈이었다”라며 지금도 아버지가 자신의 상황을 잘 파악하지 못한다고 고백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개천 용’, 전라북도 장수에서 서울대학교에 진학한 서울대생도 등장했다. ‘장수의 아들’이라는 타이틀을 탄 그는 호탕한 웃음이 매력적인 20학번이었다. 전라북도 서울장학숙에서 살고 있는 그는 서울대학교 역사학과에 진학한 그는 재수 없이 진학했다며 자부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유퀴즈온더블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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