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규, 정치색 논란 자필 사과 “어리석고 경솔했다” [전문] |
| 2020. 04.15(수) 21:05 |
| ||||
![]() |
| 허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뮤지컬 배우 허규가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당일과 공교롭게 맞물린 정치색 논란을 사과했다. 15일 허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죄송합니다..너무 어리석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필로 적은 사과문을 게재했다. 허규는 "부적절한 발언으로 많은 분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려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민감한 사항에 대해 경솔했던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립니다"라며 깊이 반성하고 자숙할 것이라 덧붙였다. 앞서 허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디 멸공. 공산당이 싫어요"라며 "친일도 피가 끓지만 공산주의는 진행형이니 일단 먼저 막아야 해. 친일은 두고두고 X쳐야지. 지들도 해먹기 바쁜데 적폐청산은 개뿔. 어차피 누가 해도 그거 못해. 더 나빠지지 않게 하는 게 우선이다"고 글을 게재해 논란을 불렀다. 이날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치러지며 허규의 정치색이 다수의 불편함을 증폭시켰다는 요지다. 뮤지컬 배우 허규가 출연하는 뮤지컬 '또 오해영'은 3월31일부터 5월31일까지 2개월간 서울 종로구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에서 진행된다. 다음은 허규 공식사과 자필문 전문 뮤지컬 배우 허규입니다. 먼저 부적절한 발언으로 많은 분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려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민감한 사항에 대해 경솔했던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깊이 반성하고 자숙하겠습니다. 앞으로 신중하게 행동하겠습니다. 허 규 올림.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허규 인스타그램 캡처]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