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딩 고수 ‘아무도 모른다’, 박훈→권해효 살인 누명 씌웠다 |
| 2020. 04.14(화) 2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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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아무도 모른다’ 악의 상징 박훈, 그가 결국 권해효를 살인용의자로 몰아넣었다. 14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극본 김은향 연출 이정흠) 14회에서는 형사 차영진(김서형), 이선우(류덕환), 백상호(박훈), 고은호(안지호), 황인범(문성근), 이재홍(민진웅), 윤자영(강예원), 김병희(전석찬), 박진수(백수장), 홍은주(이채은), 한근만(박철민), 권재천(전무송), 서상원(강신일), 장기호(권해효), 윤희섭(조한철), 주동명(윤찬영), 하민성(윤재용), 배선아(박민정), 죽은 최수정(김시은), 수정 엄마(서이숙) 등을 둘러싼 미스터리 추적극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는 성흔연쇄살인 내막이 드러나며 백상호가 해당 사태의 공범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시청자들의 충격을 자아냈다. 이날 차영진은 팀원들, 장기호 등의 힘을 빌려 백상호를 용의자로 여기며 그를 추적하기 시작했다. 차영진은 이날 장기호에게 은호가 20이라는 숫자를 좋아한다며 “뭔가를 좋아하는데 특별한 이유가 필요한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백상호는 이날 열등감을 가진 선우에게서 신생명 복음을 빼앗았다. 이와 동시에 백상호 역시 “하늘의 사자”라는 구절을 되뇌이며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만들었다. 특히 엔딩에서 백상호는 결국 기호의 중요한 연락책이었던 노인을 살해해 컨테이너 앞에 매장했다. 결국 기호는 노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리게 됐다. 영진은 과연 어떻게 기호의 누명을 벗기고 상호의 덜미를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아무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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