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꽃길만 걸어요’ 정유민이 하나음료를 바로잡기 위해 선우재덕에게 반기를 들었다.
13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 120회에서는 강여원(최윤소), 봉천동(설정환), 김지훈(심지호), 황수지(정유민), 왕꼰닙(양희경), 황병래(선우재덕), 강규철(김규철), 구윤경(경숙), 남일남(조희봉), 남지영(정소영), 장상문(류담), 남이남(나인우), 봉선화(이유진), 강여주(김이경), 남동우(임지규), 남보람(이아라), 장영재(김지훈), 윤정숙(김미라)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앞서 수지는 천동에게 하나음료 비리가 담긴 증거를 건넸다. 이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황병래는 노발대발하며 수지를 문책했다.
황병래는 “네가 감히 하나음료와 아버지를 밑바닥에 처박는 짓을 할 수가 있냐”라고 소리쳤다. 수지는 “바로 잡으려고 했던 것”이라고 항변했지만 황병래는 그런 수지를 방에 감금시켜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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