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좋다' 성악→트로트, 김호중의 끝없는 도전기 |
| 2020. 04.13(월) 1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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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좋다, 김호중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김호중이 '사람이 좋다'를 통해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준다. 14일 방송되는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성악과 트로트를 넘나들며 국민을 열광케 한 '트바로티' 김호중의 인생 이야기가 펼쳐진다. 10여 년 전 김호중은 과거 SBS '스타킹'에 '고등학생 파바로티'로 연예계에 발을 디뎠다. 이후 그는 천재적인 실력을 인정받아 해외 유학을 떠났고 그의 삶을 바탕으로 한 영화도 개봉됐다. 그러나 예상만큼 그의 삶은 순탄하지 않았다. 해외 유학 후 귀국했지만 김호중이 설 수 있는 무대는 많지 않았다. 생계를 위해 결혼식장과 행사장을 전전하며 축가 전문 가수로 살아갔고, 6년 뒤에서야 자신의 음악 인생을 걸고 성악에서 트로트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괴물 같은 실력을 보여준 가수 김호중이지만, 그의 변신에 주변 사람들의 우려도 많았다. 하지만 김호중은 TOP4란 높은 성적을 거두며 그의 이름을 다시 한번 대중에게 알렸다. "사람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주는 그저 '노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트바로티' 김호중의 이야기는 오는 14일 밤 10시 5분 '사람이 좋다'에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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