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뭉쳐야 찬다' 임영웅 "좋아하는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 |
| 2020. 04.12(일) 2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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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쳐야 찬다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뭉쳐야 찬다'에서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가장 좋아하는 축구 선수로 리오넬 메시를 꼽았다. 12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미스터트롯'의 톱7을 비롯해 노지훈 나태주 박현빈 진성이 어쩌다 FC와 한 판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주는 임영웅에 대해 "이름처럼 히어로가 됐다. 포천의 아들에서 국민의 아들로 등극했다"라며 "트로트계의 샛별"이라고 소개했다. 임영웅은 네 번째 트롯맨으로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부르며 등장했다. 어쩌다FC 멤버들은 임영웅의 노래를 듣고 감성에 젖었다. 김용만은 "노래 정말 잘한다. 이제껏 중에 최고다"라며 극찬했다. 이어 김동현도 "옆에 있는 허재가 완전히 몰입했다. 눈물도 흘렸다"라고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김용만은 "안정환 아내가 임영웅 팬이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안정환은 "맞다. 같이 밥을 먹고 있는데 아내가 임영웅 동영상을 보여주더라. 정말 멋있더라"라고 칭찬했다. 그런가 하면 임영웅은 "부끄럽지만 초등학교 때 1년 정도 축구를 했다. 개인적으로 리오넬 메시 선수를 가장 좋아한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박현빈은 임영웅의 축구 실력에 대해 "내가 정확히 이야기할 수 없다. 근데 우리 팀 10번이다. 10번이 에이스인 거 알고 있지 않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뭉쳐야 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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