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부의 세계’ 김영민·박선영 균열, 시한폭탄 김희애 [TV온에어] |
| 2020. 04.11(토) 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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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부부의 세계’ 김영민, 박선영 부부가 김희애 탓에 서슬 퍼런 균열의 중심에 놓였다. 10일 밤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극본 주현·연출 모완일) 5회에서는 지선우(김희애), 남편 이태오(박해준), 내연녀 여다경(한소희), 주변인 고예림(박선영), 손제혁(김영민), 설명숙(채국희), 이병규(이경영), 엄효정(김선경), 이준영(전진서), 민현서(심은우), 박인규(이학주), 마강석(박충선), 공지철(정재성), 김윤기(이무생), 하동식(김종태), 윤노을(신수연) 등을 둘러싼 부부 현실기가 그려졌다. 이날 지선우, 이태오 두 사람의 균열 상황을 모두 알고 있는 손제혁, 고예림 사이에도 또 다른 위기가 불어닥쳤다. 앞서 손제혁은 짝사랑해왔던 지선우의 유혹에 넘어가 이미 지선우와 잠자리를 가진 상황이었다. 늘 손제혁에게 사랑 받지 못했던 고예림은 손제혁에게 위치 추적을 시행해왔고, 이내 지선우와 손제혁의 바람 상황을 알게 될 가능성도 암시됐다. 이 가운데 고예림은 남편 손제혁에게 인정투쟁을 벌이듯이 임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예림을 사랑하지 않는 손제혁은 “그 얘기는 끝난 얘기다”라고 선을 그었지만, 고예림은 “협조해달라. 나도 지금껏 당신에게 협조해왔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겨우 부부관계를 이어가고 있었지만 서로에 대한 신뢰가 한참 부족한 사이였다. 이런 부부 사이에 지선우라는 시한폭탄이 던져진 셈이다. 고예림, 손제혁은 어떤 파국을 맞게 될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부부의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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