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부의 세계’ 김희애 방아쇠, 후안무치 한소희·박해준·김영민 저격 [종합] |
| 2020. 04.11(토) 00:33 |
| ||||
![]() |
| 부부의 세계 재방송 시청률 김희애 박해준 한소희 박선영 김영민 채국희 이경영 김선경 전진서 심은우 이학주 정재성 김종태 5회 원작 인물관계도 닥터 포스터 첫방송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부부의 세계’ 박해준, 한소희 불륜에 고통 받는 김희애에게 위험한 복병이 다가섰다. 오래 전부터 김희애를 소유하려고 고투한 김영민이었다. 이 가운데 김희애는 한소희, 박해준 불륜과 임신을 만천하에 까발렸다. 10일 밤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극본 주현·연출 모완일) 5회에서는 지선우(김희애), 남편 이태오(박해준), 내연녀 여다경(한소희), 주변인 고예림(박선영), 손제혁(김영민), 설명숙(채국희), 이병규(이경영), 엄효정(김선경), 이준영(전진서), 민현서(심은우), 박인규(이학주), 마강석(박충선), 공지철(정재성), 김윤기(이무생), 하동식(김종태), 윤노을(신수연) 등을 둘러싼 부부 현실기가 그려졌다. 이날 지선우는 자신을 짝사랑하는 고예린 남편, 회계사 손제혁을 이용해 남편 이태오를 향한 복수의 칼날을 갈았다. 지선우는 이태오 회사 경영 상태를 알게 됐다. 한 마디로 빚좋은 개살구였다. 손제혁은 여전히 지선우를 좋아하고 있었기에 계속 지선우와 잠자리를 갖길 원했다. 이 가운데 고예림은 남편 손제혁에게 위치 추적 장치를 달아놓은 상태였기에, 남편의 바람을 의심하고 있는 상황. 우연히 남편 회사에 들른 고예림은 지선우 차를 발견해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고예림은 손제혁에게 아이를 갖고 싶다며 “협조해달라”라고 요구했다.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고예림의 마지막 몸부림이었다. 고예림은 지선우 속을 떠보는 듯이 그를 따로 만나 임신하고 싶은 속내를 드러냈다. 지선우는 오히려 그런 예림에게 “나 어제 제혁 씨 사무실 들렀다. 왜 들렀는지 안 궁금하냐”라며 대차게 맞섰다. 이태오는 여다경과 바람은 지속하면서도 아내를 예의주시하며, 도리어 아내의 바람을 의심하기도 했다. 지질한 불륜 남성의 전형이었다. 또 하나의 시한폭탄은 손제혁이었다. 늘 지선우를 소유하고 싶었던 손제혁은 이번이 기회라는 듯이, 지선우와 잔 것을 빌미로 지선우, 이태오 사이를 비집고 들어서기 시작했다. 불안해진 지선우는 손제혁에게 선을 그었지만 손제혁은 “우리 그날 좋았잖아”라며 지선우를 도리어 협박했다. 지선우로선 이태오에게 복수를 하려다 주변인물에게 코가 꿰인 격이었다. 하동식 역시 지선우 환자로서 그를 도와주겠다며, 그를 향한 삐뚤어진 호의를 드러냈다. 이는 지선우를 위협하는 또 다른 리스크로 비춰졌다.
이 가운데 지선우에게 새로운 인연이 다가서는 듯했다. 동료이자 정신과 의사인 김윤기였다. 새롭게 지선우 병원에서 일하게 된 그는 해사한 태도로, 상처 받은 지선우에게 서서히 다가가기 시작했다. 그는 지선우의 심리적 불안 상태를 짚어주며, 지선우의 심리드라마에 관한 불안한 복선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 모든 상황이 지선우의 망상일 수도 있다는 또 하나의 플롯이 제시된 격이었다. 방송 말미 지선우는 이태오에게서 도망친 여다경 집을 일부러 찾아갔다. 그는 이태오를 불안에 옥죄며, 자신만의 복수를 지속하고 있는 참이었다. 지선우는 이태오, 여다경의 바람을 여다경 부모 앞에서 모두 까발렸다. 이처럼 지선우를 위협하는 여러 요소들이 지선우의 심리 상태를 불안정하게 하는 가운데, 지선우는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가게 될까. '부부의 세계' 원작, 영국 BBC 드라마 '닥터 포스트'다. 현재 김희애 나이, 한소희 나이, 한소희 타투, 담배 등이 포털사이트 화제 검색어에 랭킹되며 드라마를 향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부부의 세계’]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