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기로운 의사생활' 김준한, 전미도에 고백 "좋아한지 오래" |
| 2020. 04.09(목) 2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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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전미도가 김준한의 고백을 거절했다. 9일 밤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 5회에서 채송화(전미도)는 밤새 자신의 방에서 개선안을 작성했다. 이후 안치홍(김준한)이 채송화 방으로 디카페인 커피를 들고 찾아왔다. 그러면서 안치홍은 "디카페인이다. 오늘 커피 많이 마셨을 것 같아서"라면서 "저 좀 있다 가도 되냐"고 했다. 채송화는 안치홍에게 잠시 앉아있다 가라고 한 뒤 "너 혹시 나 좋아해?"라고 물었다. 이에 안치홍은 "좋아한다"면서 "고백하려고 했는데 타이밍을 놓쳤다. 죄송하다. 저 교수님 진짜 좋아한다. 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채송화는 안치홍이 고백을 가로막으며 "하지마. 왜 그래"라고 거절했다. 안치홍은 "뭐 하라면 하고 말라면 마는 장르가 아니다"라고 말한 뒤 자신의 방을 나섰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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