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3' 0표남 정의동의 반격, 시청률 소폭 상승
2020. 04.09(목) 07:40
하트시그널 3
하트시그널 3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하트시그널 3'가 다시 한번 시청률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이하 '하트시그널 3')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1.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4%보다 약 0.2%P 상승한 수치다.

이날 '하트시그널 3'에서는 0표남 정의동이 반격을 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지현에 대한 마음을 조금씩 표현하기 시작한 것. 하지만 정의동은 박지현이 혹시 놀랄까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천천히 공감대를 쌓아갔다.

정의동은 지인들과 만나 박지현에 대해 "외향적으로 이상형에 가깝다. 처음 봤을 때부터 호감이었다"고 고백했다. 박지현 역시 지인들과의 만남에서 "말이 진짜 잘 통하는 사람이 있다"며 정의동을 언급했다. 그러나 아직 천인우에 대한 마음이 더 큰 듯 "선물을 고를 때 (천인우에게) 너무 빠질까 봐 걱정이 됐다. 그래서 일부러 다른 선물을 골랐다"고 말했다. 결국 박지현은 셋째 날 투표에서도 천인우를 뽑으며 직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MBN 교양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는 5.3%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1.9% 시청률에 머물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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