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광장' 백종원의 '농벤져스', 광고 수익 코로나19 기부
2020. 04.08(수) 22:04
한밤, 맛남의 광장 팀
한밤, 맛남의 광장 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맛남의 광장' 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이 광고 수익을 코로나19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했다.

8일 밤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SBS '맛남의 광장' 멤버들의 광고 촬영 현장 스케치가 공개됐다.

이날 '한밤' 제작진은 '맛남의 광장' 멤버들의 지방 촬영 현장에 동행했다. 백종원을 위시해 멤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레시피를 만드는 과정을 담았다.

이어 네 멤버가 한 마켓 광고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한밤' 측은 '맛남의 광장' 출연진이 첫 단체 광고 수익을 전액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받은 이들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혔다.

백종원은 "어려운 시기지만 우리 민족의 힘을 믿는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고, 김희철 양세형 김동준 역시 농어민들이 큰 피해를 입지 않도록 국내 농수산물을 애용하자는 당부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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