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의 맛' 함소원 남편 진화, 짠내 나는 알바 도전기 [TV온에어] |
| 2020. 04.08(수) 0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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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맛 함소원 남편 진화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수입이 절반으로 줄어든 재정 위기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아르바이트에 나섰다. 7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진화 부부가 갑작스럽게 불어닥친 가계 위기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진화의 중국 의류 공장이 3개월째 가동 중단에 들어가게 되면서 손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고, 심지어 수입이 절반으로 뚝 끊겨버리는 등 초유의 상황에 맞닥뜨리게 됐다. 이처럼 재정 위기 상황에 함소원은 진화의 일자리 찾기에 나섰다. 그 가운데 친구의 친구 소개로 동종의 의류 관련 일자리를 얻게 됐다.
이후 함소원과 진화는 동대문의 한 의류 업체를 찾았고, 함소원은 직원에게 진화를 소개한 후 자리를 떴다. 홀로 남겨진 진화는 힘겹게 40kg의 원단을 어깨에 메고 나르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직원은 그보다 손쉬운 원단 자르기를 시켰지만, 진화는 이도 실수를 연발해 짠내를 물씬 풍겼다. 하지만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함소원은 "근데 돈도 어렵게 벌어봐야지 아껴쓴다"고 강조했다. 마마 역시 "힘들게 일하고 힘들게 돈을 벌어봐야지 돈을 아껴쓴다"며 함소원의 말에 동감해 눈길을 끌었다. 진화는 조금은 서툴지만, 가장의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일을 마무리해 시선을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 CHOSUN '아내의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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