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측 "송다예와 견해 차 극복 못해 이혼, 서로 응원하기로" [공식입장]
2020. 04.07(화) 18:28
김상혁 송다예 이혼
김상혁 송다예 이혼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김상혁의 이혼 관련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상혁은 배우자와 견해의 차를 극복하지 못했고,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밟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안타깝지만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서로를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두 사람 모두 이혼절차가 원만히 진행되길 원하고 있는 만큼, 언론을 통해 사생활에 대한 부분은 하나하나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상혁은 지난해 4월, 6세 연하인 쇼핑몰 CEO 송다예와 2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그러나 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 다음은 김상혁 이혼 관련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김상혁씨의 소속사 코엔스타즈입니다.

우선 김상혁씨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좋지 못한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돼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당사 소속 연예인 김상혁씨는 배우자와 견해의 차를 극복하지 못하였고,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밟게 되었습니다. 안타깝지만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서로를 응원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두 사람 모두 이혼절차가 원만히 진행되길 원하고 있는 만큼, 언론을 통해 사생활에 대한 부분은 하나하나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추측성 루머와 자극적인 보도 역시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김상혁씨를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어디서든 더욱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상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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