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송다예, 결혼 1년 만에 파경
2020. 04.07(화) 17:45
김상혁, 송다예
김상혁, 송다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클릭비 출신 가수 김상혁과 쇼핑몰 CEO 송다예 부부가 파경을 맞았다.

7일 방송계에 따르면 김상혁은 최근 송다예와의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김상혁과 송다예가 성격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1년 만에 이혼을 결심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측근의 말을 인용해 "김상혁과 송다예는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신중하게 생각한 끝에 결국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변 지인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조용히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상혁은 지난해 4월, 6세 연하인 쇼핑몰 CEO 송다예와 2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당시 김상혁은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결혼식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2월부터 불화설이 불거졌다. 김상혁이 갑자기 송다예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 한 것. 더불어 함께 찍은 사진도 지워지기 시작해 의문을 가중시켰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상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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