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창민·(여자)아이들·에이핑크·갓세븐·오마이걸, 4월 핫 컴백 [가요공감] |
| 2020. 04.07(화) 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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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창민 (여자)아이들 에이핑크 갓세븐 오마이걸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봄은 왔지만 가요계는 예년처럼 따스하지 못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수많은 공연이 취소되고 있으며, 데뷔와 컴백 역시 미뤄지고 있기 때문. 그나마 다행스러운 건 몇몇 가수들의 컴백 소식이 들려왔기 때문. 더구나 대형 아이돌들의 컴백 소식이라 더욱 반갑다. 첫 솔로 데뷔를 예열한 최강창민부터 (여자)아이들, 에이핑크(Apink), 갓세븐(GOT7), 오마이걸(OH MY GIRL) 등이 상심에 빠져있는 팬들의 눈과 귀를 뻔뜩여주기 위해 출격한다. ◆ 최강창민, 데뷔 17년 만에 첫 솔로 출격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데뷔 17년 만에 솔로로 출격한다. 최강창민은 6일 첫 번째 미니앨범 '초콜릿(Chocolate)'을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 '초콜릿'으로 전격 활동에 돌입한다. 최강창민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오롯이 나만의 색깔로 채운 앨범을 내게 돼 너무 기쁘다"는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타이틀곡 '초콜릿'은 최강창민의 중저음에서 고음까지, 보컬 폭을 잘 느낄 수 있는 멜로디가 담긴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최강창민은 "후렴구를 집중해서 들어보면 어느 순간 중독될 것"이라고 포인트를 짚었다. ◆ (여자)아이들, 대세돌 굳히기
컴백할 때마다 흥행을 일으키는 (여자)아이들 역시 6일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 트러스트(I trust)'를 발매, 타이틀곡 '오 마이 갓(Oh my god)'으로 본격 활동에 임한다. '오 마이 갓'은 프로듀서이자 팀의 리더인 소연의 자작곡으로, '나는 나를 믿는다. 나 자신을 믿는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당당해질 수 있다'라는 주제를 표현한 Urban Hiphop 장르의 곡이다. 특히 'O'오 마이 갓'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 11시간 만인 6일 오전 11시 기준 유튜브 조회수 100만 뷰를 넘어서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이른 상황이다. ◆ 10년 차 맞이한 에이핑크
앞서 오하영 등이 솔로 활동을 펼치며 개인으로도 매력을 발산했던 에이핑크가 드디어 완전체로 뭉친다. 에이핑크는 오는 13일 아홉 번째 미니 앨범 '룩(LOOK)'을 발표하고 컴백 행보에 나선다. 특히 이번 컴백은 미니 8집 '퍼센트(PERCENT)' 이후 1년 3개월 만에 모이는 완전체 활동이라는 점과 나아가 꾸준한 성장과 변화를 이루며 10년 차를 맞은 컴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에이핑크가 타이틀곡으로 내세운 '덤더럼(Dumhdurum)'은 그동안 '1도 없어' '%%(응응)' 등으로 히트를 친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이 또 한 번 뭉치며 3연속 히트를 예고하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 갓세븐, 글로벌 아이돌이 돌아온다
갓세븐은 오는 20일 새 앨범 '다이(DYE)'와 타이틀곡 '낫 바이 더 문(NOT BY THE MOON)'을 발표한다. 그 가운데 갓세븐이 컴백에 박차를 가하자 전 세계 팬들 또한 열렬한 호응을 보내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기준 트위터에서 '#GOT7_COMEBACK' 해시태그가 월드와이드 트렌드 1위에 오르며 글로벌 대세돌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것. 현재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시네마 트레일러와 함께 영문 내레이션의 글귀를 담은 시네마 스크립트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가운데, 앞으로 공개될 각종 소식에 대해 팬들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 오마이걸, '퀸덤' 인기 이어간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에 따르면, 오마이걸은 이번 달 말 컴백을 목표로 막바지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오마이걸의 컴백은 지난해 8월 썸머 패키지 앨범 '폴 인 러브(Fall in Love)'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특히 이번 신보는 지난해 10월 Mnet '퀸덤'에서 압도적인 콘셉트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후에 나오는 첫 앨범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당시 오마이걸은 자신들의 반전미를 여실히 뽐내며 한계 없는 콘셉트돌다운 타이틀을 입증해냈다. 과연 이번에는 어떠한 스토리와 세계관으로 대중들에게 신선함을 안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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