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 명곡' 송가인 '역시 진(眞)', 롤모델 주현미 편 최종 우승 [종합] |
| 2020. 04.04(토)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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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후의명곡 송가인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불후의 명곡' 전통가요 여신 송가인이 롤모델인 주현미 편에서 1부 최종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4일 저녁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은 80년대를 대표하는 트로트의 여왕 가수 주현미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세 번째 무대는 송가인이 꾸몄다. 송가인은 주현미의 '정말 좋았네'를 선곡했다. 진정성은 물론 주위를 몰입시키는 사자후급 고음, 섬세한 감성까지 어우러져 듣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 '보이스퀸' 우승자 정수연이 혀를 내두를 정도의 압도적 퍼포먼스였다.
이에 송가인은 앞서 태사자 김영민을 꺾고 1승을 달성한 뮤지컬 배우 민우혁을 꺾고 새로운 1승을 달성했다. 이후 이지훈, 손준호가 '추억으로 가는 당신', 밴드 엔플라잉이 주현미의 '야래향', 뮤지컬 디바 해나가 '러브레터' 무대를 꾸미며 송가인에 맞섰지만, 송가인의 무대를 넘진 못했다. 이로써 송가인은 4연승은 물론, 1부 최종 우승하는 기쁨까지 맛봤다. 주현미는 직접 송가인에게 트로피를 건네며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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