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재방송·시청률 폭발, 김희애 각성의 힘
2020. 04.04(토) 12:11
부부의 세계 재방송 시청률 김희애 박해준 한소희 박선영 김영민 채국희 이경영 김선경 전진서 심은우 이학주 정재성 김종태 3회 원작 인물관계도 닥터 포스터 첫방송
부부의 세계 재방송 시청률 김희애 박해준 한소희 박선영 김영민 채국희 이경영 김선경 전진서 심은우 이학주 정재성 김종태 3회 원작 인물관계도 닥터 포스터 첫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부부의 세계' 시청률, 예상대로 고지를 선점했다. 현재 '부부의 세계' 재방송, 원작 등을 향한 세간의 관심이 연일 화제선상에 올랐다.

4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극본 주현·연출 모완일) 3회 시청률은 유료가구 기준으로 전국 11.9%(이하 유료가구 기준), 수도권 14%를 기록했다. 이는 '부부의 세계' 자체 최고이자 동 시간대 1위인 수치다.

이날 방송된 3회에서는 지선우(김희애)가 남편 지태오(박해준), 내연녀 여다경(한소희) 외도 현장을 직접 목격하며 복수를 시작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선우는 태오 어머니까지 돌아간 상태에서, 사회인이자 가정 일원으로 조용히 장례를 치렀다. 하지만 이날 선우는 장례식까지 찾아온 내연녀 여다경, 그런 다경과 키스를 나누는 태오의 모습을 보며 오열하고 각성을 예고했다.

이후 방송 말미, 지선우에게 정신과 상담 도움을 받는 여성 환자가 여다경에게 지인으로 접근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는 지선우의 전략적 복수가 시작된다는 힘 있는 복선 플롯이기도 했다.

'부부의 세계'는 영국 BBC 드라마 '닥터 포스트' 원작 리메이크작이다. JTBC, JTBC2 등을 통해 '부부의 세계' 재방송 시청 가능하다. 오늘(5일) 밤 11시 4회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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