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본격 눈치 미션 시작, 유재석x이광수 남다른 촉 발산
2020. 04.03(금) 17:38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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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런닝맨' 유재석과 이광수가 그동안 숨겨왔던 촉을 마음껏 발산한다.

5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이제까지 볼 수 없던 긴박한 '눈치 레이스'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평소와 달리 식당에서 시작됐다. 이에 멤버들은 "오늘 좀 이상하다"며 처음부터 의심의 끈을 놓지 못했다. 이어 전혀 예상치 못한 순간, 불시에 '눈치 미션'이 시작됐고 멤버들은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런닝맨' 10년 차를 맞은 만큼 멤버들은 그동안 쌓아 온 남다른 눈치로 미션을 수행하며 레이스의 긴장감을 높였다. 미션을 눈치챈 멤버들은 '나만 당할 수 없다'는 정신을 장착, 다른 멤버들까지 미션에 실패하게 만들기 위해 고난도 눈치 싸움을 펼쳤다.

특히, 유재석과 이광수는 예측불허 '촉'으로 판을 쥐락펴락했고, 양세찬과 하하는 특유의 잔머리로 눈치작전을 벌였다는 후문이다. 반면 지석진은 멤버들의 말 하나하나에 혹하는 최고의 '팔랑귀'로 등극하며 한 치도 예상할 수 없는 눈치 레이스를 이어갔다.

'런닝맨' 10년 차를 맞이하는 멤버들 중에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눈치왕'을 차지한 이는 누구일지, 예측불허 '눈치 레이스'는 5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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