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까지 간다' 신동엽, 장애 딛고 도전하는 현링에 공감 [T-데이] |
| 2020. 04.03(금) 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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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간다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끝까지 간다'에서 방송인 신동엽이 장애를 딛고 도전에 나선 뷰티 유튜버 현링을 응원한다. 3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끝까지 간다'에서는 왼쪽 다리가 오른쪽보다 20cm 짧은 장애를 가진 현링이 피트니스 모델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현링은 '퀸메이커'로 나선 배우 최은주와 함께 수중화보 촬영에 도전했다. 하지만 그는 발바닥으로 수조 벽을 제대로 딛는 데 실패하면서 2.5m 깊이의 수조에 빠지는 위기를 겪었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현링은 스태프들의 도움을 받아 수조 밖으로 나왔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속마음을 드러냈다. 현링은 "내 힘으로 다 하고 싶었다. 근데 그러지 못해 속상했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현링은 "현링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간다. 우리 큰형도 청각장애인이다. 뭔가 바로 직접적으로 도와주는 것보다 함께 기다려 주는 편을 원한다"라며 "걸음이 느려도 같이 걸으면서 이야기 나누는 것을 원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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