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남의 광장' 송가인X농벤져스 깜짝 런치쇼, 농민 가족 화기애애 [TV온에어] |
| 2020. 04.03(금) 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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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남의광장 송가인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맛남의 광장' 송가인의 깜짝 런치쇼에 주위는 화기애애함으로 가득찼다. 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은 전라남도 진도의 특산물인 봄동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송가인과 김희철, 양세형, 김희철 등 농벤져스는 미식회에 온 농민 가족을 위한 공연을 기획했다. 연습을 위해 모인 김희철, 양세형, 김희철은 '엄마 아리랑'을 선곡해 화음을 맞추기 시작했지만, 아니나 다를까 불협화음. 그런 세 사람의 모습에 송가인은 "음이 안 맞다"라며 가세했고, 다행히 점차 완성도를 높여갔다.
이후 오로지 농민 가족 만을 위한 런치쇼가 펼쳐졌다. 김희철은 "가족 모두가 농사일을 한다는 거에 너무 감명받아서 약소하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희철, 양세형, 김희철은 발맞춰 '엄마 아리랑'을 부르기 시작했다. 깜짝 공연에 농민 가족은 함박웃음. 그리고 대망의 '엄마 아리랑'의 주인공인 송가인이 등장해 구수한 음색을 여실히 뽐내며 흥을 더했다. 그 가운데 양세형은 이날의 특산물인 봄동을 가져와 특유의 재치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급하게 기획된 공연이었지만, 폭발적인 가창력과 열정의 퍼포먼스가 더해진 특별한 무대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맛남의 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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