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첫 광고 전액 기부, 상금 1억원 母 생일선물" (미스터트롯)
2020. 04.02(목) 17:50
미스터트롯 임영웅
미스터트롯 임영웅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미스터트롯' 우승자, 진(眞) 임영웅이 첫 광고 수익 전액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2일 오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 종영 인터뷰 및 '사랑의 콜센타' 첫 방송 관련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TOP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해당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임영웅은 자신의 첫 광고 수익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임영웅은 "우승 상금은 1억은 어머니께 생일 선물로 드릴 계획"이라며 "그러면서도 좋은 일에 쓰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서 첫 광고 수익은 모두 기부했다"고 밝혀 동료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찬원은 "다음 광고 찎는 사람은 어떡하느냐"고 농담했고, 임영웅은 "다들 한 번 씩 릴레이 기부를 해야 한다"고 받아쳤다.

장민호는 "영웅 씨 마음도 진이다"라고 임영웅을 칭찬했고, 영탁은 "(임영웅이) 광고도 많이 찍었다"며 그를 치켜세웠다.

'미스터트롯'은 '미스트롯'의 후속프로그램으로, 남자 트로트 가수들의 서바이벌 경연을 담아냈다. 최고시청률 35.7%를 기록하는 등 연일 초유의 기록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2일 밤 10시에는 TOP7이 시청자들의 사연을 받아 노래를 부르는 '사랑의 콜센타' 첫 방송이 전파를 탄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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