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승희, 악플러 경고 "난 대표 아닌 프로듀서, 비방글 대응할 것" |
| 2020. 04.02(목)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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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승희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다이아 출신 배우 조승희가 악플러들에 대한 선처 없는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조승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대표가 아닌 프로듀서다. 회사 대표는 여러분들이 다 아시는 분이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조승희는 "더군다나 내가 남자 아이돌만 담당하는 게 아닌 포켓돌 소속의 트로트 분야에 있는 언니, 동생 등 모든 아티스트의 전반적인 일들에 참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나한테 아무리 이야기해도 회사의 모든 계획과 일들은 내가 독단적으로 진행할 수 없다"라며 "나에게 하루에도 몇백 개의 요구사항과 입에 담지 못할 비방글이 쏟아진다. 여러분이 아끼는 아티스트처럼 나도 한 회사의 아티스트로서 조금 지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조승희는 "여러분들이 나에게 막무가내로 말한 뒤 마음이 편안해지지 않았냐. 나도 내 마음이 편안해지는 방법을 찾아야겠다. 나도 사람이지 않냐"라며 "나에 대한 비방글이나 허위 사실에 대해서는 모든 자료 수집 후 선처 없는 대응하겠다"라고 악플러에 대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조승희가 소속된 포켓돌스튜디오는 MBK엔터테인먼트 김광수 대표가 총괄 프로듀서로 있고, 송가인 홍자 이한결 남도현 등이 소속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조승희는 포켓돌스튜디오 소속 아티스트들의 팬들이 자신에게 비방글을 올리는 것에 대해 참지 못하고 해당 글을 게재한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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