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김영옥도 내 팬, 母 미용실 찾아와 인증샷" (라디오스타)
2020. 04.02(목) 00:06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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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임영웅이 배우 김영옥과의 인연을 밝혔다.

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 톱4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출연했다. 스페셜 MC로는 홍진영이 출연했다.

'미스터트롯'이 끝난 이후, 이들은 한층 달라진 삶을 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진(眞) 임영웅은 "전화가 너무 많이 와서 아는 번호만 받고 있다. 하루에 축하 문자가 500통씩 온다"며 "감사 인사를 복사, 붙여넣기 해 조금씩 수정해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선(善) 영탁은 "나는 1000통 온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임영웅은 어머니가 경기도 포천에서 미용실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임영웅은 "최근 코로나 때문에 미용실 문을 닫았다. 대신 방명록을 뒀는데, 공책이 3~4권 꽉 찰 정도로 많은 분들이 방명록을 남겨주셨다"고 말했다.

또한 임영웅은 김영옥이 자신의 팬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임영웅은 "김영옥 선배님께서 미용실에 왔다 가셨다. 사진도 찍고 가셨더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임영웅의 판넬 앞에서 사진을 찍은 김영옥의 모습을 공개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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