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분노한 설정환, 최윤소 원수 심지호 응징할까
2020. 03.31(화) 20:48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설정환 심지호 정유민 양희경 선우재덕 김규철 경숙 조희봉 정소영 류담 나인우 이유진 김이경 임지규 이아라 김지훈 1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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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이 최윤소를 지키기 위해 의형제 격인 심지호에게 대결을 선포했다.

31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 111회에서는 강여원(최윤소), 봉천동(설정환), 김지훈(심지호), 황수지(정유민), 왕꼰닙(양희경), 황병래(선우재덕), 강규철(김규철), 구윤경(경숙), 남일남(조희봉), 남지영(정소영), 장상문(류담), 남이남(나인우), 봉선화(이유진), 강여주(김이경), 남동우(임지규), 남보람(이아라), 장영재(김지훈)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천동은 여원의 죽은 기자 남편 남동우 사건이 하나음료 팀장급, 호형호제하던 김지훈과 깊은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천동은 결국 친형 같은 김지훈을 찾아가 변호사의 자격으로서, 그리고 여원의 남자 자격으로서 당당하게 지훈의 악행을 추정하고 질타했다. 천동은 “나, 여원 씨한테 무슨 일 있으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김지훈은 “네가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나, 네 여자한테 해 끼칠 만큼 그렇게 형편없는 인간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오랜 인연 천동에게 한사코 진실을 숨겼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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