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임영웅 "돈 없어 병원도 못 가" 슬픈 과거사 고백
2020. 03.31(화) 09:20
라디오스타, 임영웅
라디오스타, 임영웅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스터트롯' 진(眞) 임영웅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안타까운 과거를 고백한다. 돈이 없어서 병원도 못 갔던 사연을 털어놓으며 당시 도움을 줬던 고마운 인연을 언급해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4월 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TV조선 '미스터트롯'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출연하는 '오늘은 미스터트롯' 특집으로 꾸며진다.

임영웅은 '미스터트롯'에 출연, '바램'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등 흔들리지 않는 실력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로 화제를 모았다. 결국 그는 최종 순위 발표식에서 영예의 진을 차지하는 영예를 누렸다.

최근 진행된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우승 후 달라진 주변 반응을 전했다. 하루에도 수백 통의 전화가 와 핸드폰을 열기 두려울 정도라고. 게다가 연락 온 사람들이 하나같이 모두 '신발'을 찾았다고 전해 웃음을 터트렸다.

임영웅은 인기에 힘입어 고향 포천시의 홍보대사에 위촉되기도 했다. 팬들은 임영웅의 발자취를 따라 포천 성지순례를 돌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중에는 모두가 아는 유명 연예인까지 포함됐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임영웅은 과거를 회상하며 "약 살 돈도 없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고로 다쳤지만 돈이 없어 병원도 못 갔다고. 이런 그를 정성스레 치료해 준 사람이 있다고 밝히며 고마운 마음을 전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물들였다.

'트로트 히어로' 임영웅의 마음 아픈 과거는 4월 1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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