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갈' 최지혁, 유상훈에 분노 폭발 '몰입도 UP' |
| 2020. 03.30(월) 1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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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갈, 최진혁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루갈' 속 최진혁의 들끓는 분노의 감정이 몰입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29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루갈'(극본 도현·연출 강철우) 2회에서는 불법 정치자금을 훔치는 미션에 투입된 강기범(최진혁)이 민달호(유상훈)를 발견하곤 분노를 참지 못하고 그를 폭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내 여진(이서엘)이 사망했을 당시 그 자리에 있었던 인물이었기 때문. 이어 독방에 갇힌 강기범은 개인적인 감정에 휘둘리지 않겠다 마음을 먹고 동료들과 다시 화합했다. 하지만 이후 "여진을 죽였다"고 자백하며 강기범을 찾는 김대식(한기윤)이 등장했다. 김대식을 만나러 간 강기범은 그가 진범이 아님을 확신했고 배후에 누가 있는지 알아내려 했으나 김대식은 강기범의 눈앞에서 자살했다. 이 가운데 최진혁은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아픔과 그에 대한 복수를 꿈꾸지만 루갈의 팀원으로서 자신의 감정을 온전히 표출할 수 없는 복잡한 감정선을 연기하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이에 따라 루갈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1회가 2.6%를, 2회가 3.9%의 시청률을 보이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한편 '루갈'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OCN '루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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