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지석 "'어쩌다 가족' 통해 파일럿 꿈 이뤘다" |
| 2020. 03.25(수) 1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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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 가족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서지석이 '어쩌다 가족'을 통해 꿈을 이뤘다고 밝혔다. TV조선 새 예능드라마 '어쩌다 가족'(극본 김번·연출 김창동) 제작발표회가 25일 오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됐다. 현장에는 김창동 감독을 비롯해 배우 성동일, 진희경, 김광규, 오현경, 서지석, 이본, 권은빈, 여원 등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서지석은 자신이 맡은 김지석 역을 소개하며 "김광규 형의 친동생으로 나온다. 그래서 성이 서에서 김으로 바꼈다. 지금 보니 (김광규와) 닮은 것 같기도 하다"고 운을 떼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극 중 김지석 역이 파일럿인데, 어려서부터 갖고 있던 꿈 중 하나였다. 하나는 체육 선생님이고 하나는 파일럿이었는데 운이 좋게도 두 가지를 모두 이룬 배우가 됐다. 과거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체육 선생님을 맡았고, 이번 '어쩌다 가족'에서는 파일럿을 연기하게 됐다. 두 꿈을 모두 이루게 돼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본 역시 "어렸을 때부터 꿈이 승무원이었다"면서 "나도 김지석과 같이 꿈을 이룬 것 같아 기쁘다. 캐릭터와의 싱크로율도 높다. 극중 내가 맡은 역할이 술을 못하는 인물인데, 나 역시 그렇다"고 고백하며 웃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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