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모녀’ 천인공노 지수원, 최명길 시한부에도 ‘뻔뻔’ [종합] |
| 2020. 03.24(화) 20:23 |
| ||||
![]() |
| 우아한 모녀 몇부작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지수원 이훈 조경숙 오채이 이해우 김보미 최나무 송민재 100회 인물관계도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우아한 모녀’ 지수원이 최명길 시한부 사실을 알게 됐음에도 적반하장 반성 없는 태도를 보였다. 24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 100회에서는 차미연(캐리정, 최명길), 한유진(제니스, 차예련), 구해준(김흥수), 구재명(김명수), 서은하(지수원), 홍인철(이훈), 조윤경(조경숙), 홍세라(오채이), 데니정(이해우), 홍유라(최나무), 황도리(송민재), 설미향(김보미)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캐리정은 유진에게서 정을 떼기 위해, 괜히 모진 소리를 했다. 유진은 그런 캐리의 속내를 알았고 그에게 애증을 느꼈다. 유진은 “내가 지금까지 한 복수 모자란다. 더 할 거다. 평생 할 거다”라고 절규했다. 유진은 캐리의 남은 인생이 1년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하지만 임상치료제 가능성이 제기되며 결말을 향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됐다. 캐리정은 아들 해준에게 “유진이 여기 못 오게 해라. 내가 치료 안 받으면 유진이 죽겠다고 난리친다”라고 오열했다. 해준은 “우린 반드시 어머니 살릴 거다”라며 캐리 손을 잡았다. 이 가운데 오갈 곳 없어진 유진은 오로지 해준만을 믿으며, 해준 어머니 조윤경에게 자신을 받아달라고 간청했다. 캐리정은 이런 상황을 알고 “내가 조 여사님이라도 반대하지, 그래도 포기하진 말아라. 나만 아니었어도 지금쯤 너희 둘이 알콩달콩 재밌게 살았을텐데..”라며 자신의 상황을 자책했다. 서은하는 적반하장으로 조윤경을 만나 “네가 자꾸 우리 딸 구박하면, 해준인 결국 우리 딸 택한다. 나중에 울고불고 하지나 말아라”라고 말했다. 조윤경은 “네 딸, 우리 해준이랑 살게 하고 싶으면 방법 있다. 네가 네 딸이랑 인연 끊어라”라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은하는 “내가 미쳤냐”라고 발끈했다. 조윤경은 “걔가 캐리 딸이면 내가 벌써 걔를 받아들였다. 유괴범에 시한부라도 그 사람이 낫다”라고 말했다. 은하는 결국 캐리가 시한부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말았다. 홍인철 역시 캐리의 시한부 사실을 알게 되고 충격에 빠졌다. 인철은 은하에게 “당신 빨리 캐리에게 사과해라”라며 은하를 질타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우아한 모녀’]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