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승윤, 레드벨벳 예리 아빠에게 메시지 받은 사연은?
2020. 03.24(화)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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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코미디언 이승윤이 그룹 레드벨벳 예리 아빠에게 메시지를 받은 사연을 공개한다.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니 몸 사용설명서' 특집으로 윤은혜 홍혜걸 안현모 이승윤이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이승윤은 예리의 아빠로부터 메시지를 받은 사연으로 MC들과 게스트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는 "예리 아빠가 나에게 "나 예리 아빠다"라며 직접 메시지를 보냈다고 털어놨다.

또한 이승윤은 과거 보디빌딩 대회에서 상을 탈 정도로 몸이 좋아진 이유에 대해 "동료 코미디언 유민상 박휘순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보디빌딩 대회 공식 포즈를 연달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몸이 좋아진 이승윤에게 부작용이 뒤따랐다고. 그는 "극심한 운동 중독으로 체중이 급격하게 빠졌다. 살이 빠졌을 때 연관 검색어로 '암 투병'까지 등장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25일 밤 11시 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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