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D-DAY '반의반' 정해인→짝사랑 로맨스, 관전 포인트 셋 [T-데이]
2020. 03.23(월) 10:37
반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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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반의반'이 베일을 벗는다.

tvN 새 월화드라마 '반의반'(극본 이숙연·연출 이상엽)이 이날 밤 9시 첫 방송된다. '반의반'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정해인)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서우(채수빈)가 만나 그리는 짝사랑 이야기다.

'반의반'은 정해인 채수빈 이하나 김성규가 주연을 맡고 이상엽 감독과 이숙연 작가가 손을 잡은 작품으로, 올봄 안방에 두근거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첫 방송에 앞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짝사랑 설렘으로 채워줄 '반의반' 관전 포인트를 짚어본다.

정해인·채수빈·이하나·김성규, 연기력+케미력 모두 톱클래스

정해인 채수빈 이하나 김성규의 만남이 '반의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매 작품마다 깊은 눈빛과 부드러운 감성으로 여심을 사로잡아온 정해인은 N년차 짝사랑 중인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 역을 맡아 순정파 면모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력을 다져온 채수빈은 하원의 짝사랑이 신경 쓰이는 클래식 녹음엔지니어 한서우 역을 맡아 러블리한 매력을 무한 발산할 예정이다. 이하나는 하원과 가족처럼 지내는 문순호 역을, 김성규는 클래식 피아니스트 강인욱 역을 연기한다.

이상엽 감독·이숙연 작가가 만드는 인생 로맨스

'반의반'은 이숙연 작가와 이상엽 감독의 만남으로 인생 로맨스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드라마 '공항으로 가는 길' 영화 '유열이 음악앨범' 등을 집필한 이숙연 작가는 특유의 담담하고 현실적인 대사와 표현들로 섬세한 필력을 입증했다.

또한 '쇼핑왕 루이' '아는 와이프'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입증한 이상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그는 상대방의 감정을 존중하며 짝사랑을 품게 되는 하원과 서우의 감정, 이들이 그려갈 사랑 이야기를 보다 디테일하고 세련되게 담아낼 예정이다.

색다른 소재 짝사랑, 시청자들의 공감 자아낸다

'반의반'은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법한 짝사랑을 소재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극 중 하원은 사랑하는 여자 마음의 반의반이면 된다고 믿으며 오랜 짝사랑을 이어간다. 서우는 그런 하원의 짝사랑을 신경 쓰다가 이내 하원의 마음을 사랑하게 된다.

이처럼 '반의반'은 상대방이 행복하기만을 바라는 하원과 서우의 순수하고 애틋한 감정으로 채워진 짝사랑 로맨스로 달콤한 두근거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두 사람이 서로를 통해 결핍을 치유해 나가는 과정이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전파할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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