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도환 "과거 결혼 3일 만에 별거 후 이혼, 올해 나이 57세 결혼 원해"
2020. 03.20(금) 23:29
배도환 나이 배도환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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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현장르포 특종세상' 배우 배도환의 아픈 개인사가 전해졌다.

20일 밤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배도환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총각 배도환은 올해 나이 57세 여전히 결혼을 꿈꾸고 있었지만, 결혼에 대해 유독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실 그는 지난 2002년 결혼식을 올렸지만, 3개월도 지나지 않아 파경을 맞은 바다.

당시 상황에 대해 배도환은 "저는 아직도 파혼이라고 그러는데, 결혼한 지 3일 만에 별거하고 헤어졌다. 바보같이 콩깍지 씌어서 첫눈에 반했었다"고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그러면서 "그때는 정말 내가 이대로 눈을 감으면 뜨고 싶지 않을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이후 결혼 생각을 접고 일에만 몰두했다고. 그는 "오히려 이제는 서글퍼지고 어머니가 측은하다는 생각이 든다. 다 내가 모자라서 불효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까"라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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