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남편 잃은 최윤소, 심지호 실체 눈치챘다
2020. 03.20(금) 21:10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설정환 심지호 정유민 양희경 선우재덕 김규철 경숙 조희봉 정소영 류담 나인우 이유진 김이경 임지규 이아라 김지훈 104회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설정환 심지호 정유민 양희경 선우재덕 김규철 경숙 조희봉 정소영 류담 나인우 이유진 김이경 임지규 이아라 김지훈 104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시댁이 결국 아들 원수 격인 하나음료에 땅을 넘기게 됐다.

20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 104회에서는 강여원(최윤소), 봉천동(설정환), 김지훈(심지호), 황수지(정유민), 왕꼰닙(양희경), 황병래(선우재덕), 강규철(김규철), 구윤경(경숙), 남일남(조희봉), 남지영(정소영), 장상문(류담), 남이남(나인우), 봉선화(이유진), 강여주(김이경), 남동우(임지규), 남보람(이아라), 장영재(김지훈)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왕꼰닙은 결국 땅을 하나음료 측에 내놓기로 했다. 하지만 왕꼰닙 아들 남동우는 하나음료 비리를 파헤치다 사망한 상황.

김지훈은 자신의 계략대로 왕꼰닙 집안의 토지를 매입하게 된 것에 대해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과연 두 집안의 악연은 결국 어떻게 마무리될까. 땅을 손에 쥐게 된 황병래는 “이제 난 두 발 뻗고 잘 수 있겠다. 수고했다, 김 서방”이라며 김지훈을 칭찬하며 행복해했다.

방송 말미, 여원은 결국 하나음료 탓에 자신의 남편 남동우 기자가 사고사에 휘말렸다는 사실을 알게 돼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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