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차예련 오열, 최명길 간 이식 알았다
2020. 03.20(금) 20:18
우아한 모녀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지수원 이훈 조경숙 오채이 이해우 김보미 최나무 송민재 98회 인물관계도
우아한 모녀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지수원 이훈 조경숙 오채이 이해우 김보미 최나무 송민재 98회 인물관계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우아한 모녀’ 차예련이 최명길에게 자신의 간을 이식 받았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20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 98회에서는 차미연(캐리정, 최명길), 한유진(제니스, 차예련), 구해준(김흥수), 구재명(김명수), 서은하(지수원), 홍인철(이훈), 조윤경(조경숙), 홍세라(오채이), 데니정(이해우), 홍유라(최나무), 황도리(송민재), 설미향(김보미)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제니스는 결국 자신의 간이 차미연에게서 온 것이라는 사실을 눈치챘다. 제니스는 분노하며 은하에게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라며 절규했다.

은하는 “캐리가 비밀로 하자고 했다. 네가 알면 수술 안 받을 것 같다고 하더라”라며 차미연과 공모한 상황을 해명했다. 제니스는 원수 같은 애증의 존재, 차미연에게서 자신의 목숨을 구했다는 사실에 또 한 번 주저앉을 수밖에 없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우아한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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